영등포구, 코레일 후원으로 다문화 가정 등 지구 지키기 환경 캠프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박 2일간 지역 내 다문화가족, 코레일 수도권서부 봉사단과 함께 ‘원더풀 지구 만들기 환경캠프’를 다녀왔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정에 우리나라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서부본부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다문화가족 35명을 비롯 코레일 수도권서부 봉사단 5명, 다문화가족지원센터 7명 등 약 50명이 참여해 변산반도 국립공원에서 ▲갯벌체험 ▲태양열 조리 ▲자전거 발전기 돌려 영화보기 ▲생태관광 추억앨범 만들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체험했다.
$pos="C";$title="";$txt="자건거를 이용한 전기 만들기 ";$size="550,412,0";$no="201006171919566984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참가자들은 태양열로 계란, 감자 등을 익혀먹고 갯벌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조개껍질을 이용해 젤리 초를 만들기도 하고 캠프의 추억이 담긴 UCC앨범을 제작하기도 했다.
캠프에 참여한 장신후이씨는 “자전거 폐달을 밟아 나오는 전기로 영화를 본 일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김찬숙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캠프활동을 통해 앞으로 다문화 가족이 자원봉사의 주체가 되는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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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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