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8일 2010년 상반기 창의사례 발표회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는 18일 오후 2시 구청 2층 강당에서 2010년 상반기 창의사례 발표대회를 연다.
이번 창의사례 발표대회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16일까지 각 부서와 주민센터로부터 모두 18건의 창의사례를 접수해 사전심사를 거쳐 8건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 진출한 창의사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학 MOU 체결 ▲중앙선 회기고가 하부공간의 변신 ▲부동산중개사무소 등록폐업민원 원스톱 서비스 등 톡톡튀는 아이디어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통장, 여성단체연합회 등 동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지역주민 100명으로 구성된 민간평가단이 심사를 맡아 사례별로 창의성?실현성?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또 수작업으로 집계하던 채점방식이 아니라 리모컨으로 점수를 입력하면 자동 집계되는 무선응답 시스템을 활용한 전자채점을 통해 투명성을 높이게 된다.
$pos="C";$title="";$txt="지난해 구청 강당에서 열린 창의사례 발표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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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의 객관성을 위해 구민평가단 점수에 공무원의 사전심사 점수를 반영하게 된다.
행사 중간에 구민평가단의 평가소감과 동대문청소년오케스트라의 공연이 곁들여 진다.
구는 창의사례 발표에 참가한 팀 중 최우수, 우수팀에 실적가점 신청자격을 부여하는 동시에 공무 국외여행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준다.
최우수 1개팀에 300만원, 우수 1개팀에 200만원, 장려상 3개팀에 각각 100만원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공무원들이 부단히 노력해 왔다”면서 “우수사례를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구민 모두에게 감동 주는 창의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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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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