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열리는 아시아시대, 뉴미디어의 최강자'를 지향하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창간 22돌을 맞아 'V-V 프로젝트 (Vision & Value) -10년이 100년을 좌우한다'라는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창간 특별인터뷰'(편집국 전체) '스타CEO 10인에게 길을 묻다'(산업부) '미리 가보는 2020년'(국제부) '그린세상 열렸다'(산업부) '향후 10년을 빛낼 젊은 파워'(편집국 전체) '2020 미리 그리는 新산업지도'(산업1, 2부) '차이나 비즈니스 3.0'(산업부) '떠오르는 황금시장 인도를 잡아라'(산업부) '세계 속 한국人'(정치경제부) '차이나 비즈니스 3.0'(산업부), '떠오르는 황금시장 인도를 잡아라'(산업부) '동북아 넘어 더 큰 세계로'(정치경제부) 'SW코리아 세상을 뒤집어라'(정보과학부) '알짜 재테크' (금융,증권,부동산부) '잃어버린 10년 일본서 배운다'(금융,증권,부동산부) '관심 끌 금융상품' (금융, 증권) '글로벌 공기업이 뛴다'(정치경제부) '2020 재테크 패러다임이 바뀐다'(금융,증권,부동산부) '평균수명 100세, 자산운용 대변혁'(증권부) 등 130여명의 아시아경제 기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특집기사가 [2o2o 코리아]라는 문패를 달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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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삼성증권(대표 박준현)은 글로벌 금융 위기로 국제 IB시장에 움츠러들던 지난해 8월 과감히 출사표를 던지는 승부수를 띄웠다.
홍콩 금융중심가인 'Three Exchange Square' 빌딩에 현지 IB사업을 위한 'Samsung Securities Asia Ltd'를 새롭게 오픈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것.
삼성증권은 아시아 금융핵심지인 홍콩은 물론 동경, 상해(사무소)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홍콩 현지 법인은 브로커리지에 국한된 업무가 아니라 전반적인 IB(투자은행업무)를 위해, 현지 인력을 대거 선발하고 전담 조직을 출범했다. 업계에서 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케이스다.
삼성증권이 홍콩에서 벌이는 사업은 ▲ECM(IPO,증자,블록딜등) 과 M&A를 중심으로 한 기업금융 ▲현지 기관대상 주식중개 ▲자기자본 투자(PI) 등이다. 대규모 레버리지를 일으켜 트레이딩이나 PI를 통해 수익을 내는 기존 IB모델보다는, 탄탄한 리테일 고객을 기반으로 적절한 리스크의 상품을 공급하는 한국형 IB모델로 틈새시장에 조기 정착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증권 홍콩법인은 지난해 9월 홍콩 증시 최대 규모의 IPO였던 MCC(중국야금과공집단) 인수단 참여와, 11월 중국 와인업체 톤틴 (Tontine) IPO의 공동 주간사 참여에 이어, 12월에는 독일회사인 '슈람 홀딩스' (Schramm Holdings)의 홍콩 IPO에 단독주관회사를 맡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냈다.
삼성증권은 홍콩 IB사업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이를 발판으로 2015년까지 중국, 싱가폴, 대만, 인도 등 아시아 전역으로 사업 거점을 확대해 2020년 '글로벌 톱 10'이라는 비전을 달성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박준현 삼성증권 사장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국과 유럽 금융기관들이 내부수습에 바쁜 이때 우리가 나가서 터전을 닦고 체력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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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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