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뉴욕주의 제조업 지수를 나타내는 6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가 전달에 비해 소폭 상승하면서 11달 연속 경기확장세를 이었다.
뉴욕연준(Fed of New York)은 15일(현지시간)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가 19.57로 전달에 비해 소폭 올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블룸버그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시장전망치 20에는 다소 못 미치는 기록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는 ‘0’을 기준으로 기준치를 웃돌면 경기확장을 하회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이달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는 11개월 연속 기준치를 크게 웃돌면서 빠른 속도의 제조업 경기 회복의 신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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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갈라거 소시에떼 제네랄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은 경기회복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소비회복 만으로는 경제 회복을 이끌기 어렵고, 기업들의 투자와 소비가 동시에 이뤄질 때 건강한 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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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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