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유학사상가 대가, 2년간 철학회 이끌어…"동서양 철학 화합 소통"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철학과 송인창 교수가 지난 12일 이화여대 ECC관서 열린 한국철학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철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철학회는 지난 1953년 설립돼 한국철학계를 대표하는 학회로 인정받고 있다.

송 교수는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나아가 인문학의 위기이자 물질만능주의 시대라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정신적 가치를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철학의 역할을 다함께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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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한국철학회장의 임기는 2011년 7월까지이며 저서로는 최근 유학사상가총서 시리즈 '화해와 포용의 예학자 송준길'을 비롯 '동춘당 송준길'과 '충현서원-배향 9선생의 학문과 사상', '단재 신채호의 현대적 조명’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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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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