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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중견제약사 부광약품은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 개발에 성공하며 신약 개발 제약사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성공적인 국내 발매에 이어 올 1월 필리핀 수출이 시작됐다. 현재 중국에서 임상3상을 진행하며 글로벌 신약으로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부광약품의 신약전략은 향후 표적항암제 '아파티닙'에서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대장암, 폐암에 쓰이는 이 약은 미국 LSK 바이오파트너스와 기술제휴로 개발되고 있다. 이 약은 국내 제약사가 개발에 참여한 최초의 표적항암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부광약품은 2013년 발매를 예정으로 한국에서 전임상, 중국에서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부광약품이 보유하고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은 그 외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와 지방줄기세포 치료제 등 다양한 범위를 포함한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는 치옥타시드를 주성분으로 혈당을 낮추고 혈관이상을 개선하는 게 효능이다. 임상1상을 완료하고 3상에 돌입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부광약품은 현재 제약업계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제약사+바이오벤처'라는 신약개발 모델에 따라 안트로젠과의 협력관계도 구축했다. 계열사 안트로젠에서 개발한 아디포플러스는 지방줄기세포 치료제이며 2009년부터 임상2상이 진행되고 있다. 이 약은 크론성 치루에 사용될 전망이다.
부광약품의 글로벌 신약 개발이 힘을 받기 위해선, 기존 제품들의 시장 성공이 필수적이다. 이 분야에서 레보비르에 거는 기대가 크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최근 필리핀에서의 첫 로열티 수입을 일본 에자이社로부터 얻게 되면서 상업적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레보비르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신약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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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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