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4~7월 9일까지 140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는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영어체험교실을 개최하고 1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10회를 맞는 영어체험교실은 외국어대의 전문적인 프로그램 과 기자재를 활용하고 구에서 참가비를 일부 지원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영어체험교실은 7월 23~8월 3일, 8월 5~16일 9시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12일 동안 한국외국어대 이문동 캠퍼스에서 진행하며 각각 70명씩 총 140명을 모집한다.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을 5개 반으로 나누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 책을 읽고 특정주제에 대한 토론 및 춤 요가 노래 만들기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수업 참여도가 높고 수료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2011년 겨울방학 i-외대 용인영어캠프(2주 합숙, 180만원 상당)에 무상으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초등 3학년~중등 2학년생이며, 참가비는 1인당 70만원(동대문구 30만원 지원)이다.


14일부터 7월 9일까지 동대문구 영어체험교실 홈페이지(www.english-park.com)에 들어와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 납부 후 선착순 14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자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진흥과(☎2127-4522),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체험교실(☎031-3330-48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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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미래 세계화의 주역이 될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테마별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한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권 문화생활을 체험하고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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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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