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종영을 앞둔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가 월드컵 축구 경기로 인해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13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수상한 삼형제'는 전국 시청률 22.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38.2%보다 15.9%포인트 하락한 수치.

반면 SBS를 통해 생중계된 '2010남아공월드컵 32강' 한국 대 그리스 전은 전국 시청률 4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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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삼형제'의 시청률 하락 이유에 대해 방송 관계자들은 동시간대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그리스 전을 중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민들레 가족'은 전국 시청률 4.2%를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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