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내년 6월 조성될 새말유수지 복합문화공간 조감도";$size="550,388,0";$no="20100613012603810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서울시 강서구 가양동과 성동구 수정동에 자리한 유수지에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여름철 수해방재기간을 제외하고는 단순한 체육 시설로 활용되던 유수지에 도서관, 체육시설, 문화센터, 복지시설등을 갖춘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유수지란 평지나 넓은 강물에서 일시적으로 홍수량의 일부를 저수하는 곳을 의미한다.
우선 성동구 새말 유수지와 가양동 유수지가 그 대상이다. 시는 이들 두 곳 외에도 50곳 유수지에 대한 친수문화공간 정비사업을 진행시킬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해당 유수지 지하는 하천 수질오염 예방과 치수 안전성을 위해 저류조를 설치하고, 상부는 체육시설과 도서관, 생태공원등으로 조성된다.
성동구에 위치한 새말 유수지는 내년 6월 쌈지공원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이미 시는 지난해 12월 설계용역에 착수했고 이달 중 용역결과를 받을 예정이다. 더불어 20012년까지 가양 유수지 역시 문화, 생태, 디자인을 접목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한다.
서울시 물관리국 관계자는 "주민에게 비 선호 시설이었던 유수지가 다목적 복합 문화공간으로 바뀌면 도시미관 향상은 물론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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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3월 16일 방재기능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유수지에 건축물 설치가 허용되는 관련 법규가 개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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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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