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올해 1·4분기 동안 온라인 정부민원창구 국민신문고를 통해 자주 제기된 민원 22건을 지정하고, 해당 민원 감소를 위한 각 정부부처 개선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내용별로 살펴보면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민원과 의료분쟁 해결요청 민원, 여성부의 아이돌보미사업 민원, 국토해양부의 도로점용 민원, 노동부의 근로자 수강 지원금 관련 민원, 농림수산식품부의 동물학대 처벌 강화 민원 등이 지정됐다.
권익위 측은 이번에 개선 대상으로 선정된 민원에 대해 해당 부처의 감소책은 ▲제도 보완(9건) ▲시스템 개선(5건) ▲대국민 홍보 강화(4건) ▲예산증대 및 컨설팅서비스(5건) 형태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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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관계자는 "빈발민원의 개선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반영될 수 있도록하고,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을 적극 발굴해 해당 부처에서 개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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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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