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웅진케미칼㈜의 역삼투분리막 제품";$size="550,416,0";$no="20100610105203220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웅진케미칼㈜(사장 박광업)은 이란 국영 석유화학 기업인 파지석유화학의 정수 처리 증설에 내오염성 역삼투분리막 필터 제품을 적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웅진케미칼이 지난 1994년 국내 최초로 역삼투분리막을 개발하고 사업을 시작한 이후 단일 납품으로는 사상 최대다.
내오염성 역삼투분리막은 미국의 하이드러노틱스(Hydranautics), 다우필름텍(DOW-Filmtec) 등 전 세계적으로 소수 업체만 생산하고 있는 첨단 제품. 웅진케미칼은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03년 약 3년 간의 연구를 토대로 제품을 개발했다.
내오염성 역삼투분리막은 유기물로 인한 부착 현상으로 제품 수명이 단축되는 것을 최소화함으로써 기존 역삼투분리막에 비해 약 2배 이상의 내오염성을 가지며 필터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내오염성 역삼투분리막은 지하수보다 유기물질이 많은 지표수(강, 호수 등) 정수 처리에 더욱 효과적이며 기존 필터로 처리가 곤란한 폐수 재활용 공정에 적용이 가능하다.
웅진케미칼의 내오염성 분리막은 지난 2002년 대한민국 기술대전에서 국무총리상 수상과 2003년에는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미국, 일본에 이어 국내 최초로 역삼투분리막 개발에 성공한 웅진케미칼은 현재 국내 역삼투분리막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박광업 웅진케미칼 사장은 "올해는 세계 수처리 필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발맞춰 필터 부문의 해외 마케팅 및 판촉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특히 주요 수출 거점인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 수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전체 필터 부문에 있어 지난해 매출 872억원에 이어 올해 1150억원, 2012년에는 2000억원으로 매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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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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