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소득세 도입, 국유기업 임직원 임금 삭감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헝가리 정부가 16%의 개인(단일) 소득세 도입, 공공부문 임직원 임금 15% 삭감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재정적자 감축안을 마련했다고 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빅토르 오르반(Viktor Orban) 헝가리 총리는 이날 올해 재정적자 목표치(GDP의 3.8%) 달성을 위한 재정적자 감축안을 확정했다.
16%의 개인소득세 를 도입하기로 하는 한편 연간 이익이 5억포린트(약 210만달러)를 밑도는 기업에 한해서만 법인세율을 기존 19%에서 10%로 낮출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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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은행세를 도입하고 국유기업 임직원의 임금은 15% 이상 삭감할 예정이다. 정부지출 은 동결을 통해 1200억포린트를 비축, 재정적자 감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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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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