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인도증시가 8일 하락 마감했다.


센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163.97포인트(0.98%) 하락한 1만6617.1로 장을 마쳤다.

유럽 재정 위기로 인한 투자심리 악화가 인도증시를 이틀째 하락세로 이끌었다.


인도 최대 구리 생산업체인 스털라이트인더스트리스(Sterlite)가 2% 가까이 밀리며 최근 2주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국제상품시장에서 구리 가격이 연일 약세를 보인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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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인도 최대 정유회사인 인디안오일이 1.3% 하락했고 진달스틸은 2%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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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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