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영국의 재정적자 규모에 대해 심상치 않은 수준이라며 빠른 속도의 재정 감축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영국은 엄청난 재정적 도전에 직면해 있고,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가속을 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 "지금의 'AAA' 등급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난 4월에 내놓은 예산안보다 더욱 혹독한 중기 재정 감축안을 내놔야 한다"며 영국의 재정적자 감축 노력을 기존 계획보다 더 빠른 속도로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피치는 현재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로,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부여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선미 기자 psm8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