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이연제약이 오는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이연제약은 지난 1964년 설립돼 CT·MRI용 조영제, 항생제, 순환기제 등의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을 생산·판매해온 중견 제약사다.

지난해 매출액 952억원, 영업이익 207억원, 당기순이익 163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말 총자산은 819억원이다.


이연제약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인 10일 오전 8~9시에 공모가 1만6500원의 90~200%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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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상장되는 주식 수는 총 1171만2000주. 이 중 공모를 거친 주식 수는 130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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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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