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하영구 씨티은행장(첫번째줄 왼쪽 네번째)와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오른쪽 네번째), 학생들이 7일 저녁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신세계관에서 글로벌 금융아카데미 10주년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ze="300,200,0";$no="20100608133740672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한국씨티은행은 7일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서울 대현동 신세계관에서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 1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금융아카데미는 씨티은행과 이화여대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이론과 실무와 관련된 지식을 전달하고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진행해 혼 산학 협력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날 행사에는 하영구 씨티은행장과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 김진호 경영대학 학장, 18기 수강생, 강사로 참여한 씨티은행 직원들이 참석해 함께 10주년 떡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총장은 "앞으로도 계속된 협력을 통해 훌륭한 여성 인력들이 금융계로 진출, 한국 금융산업이 선진화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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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하 행장은 "여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도움이 아니라 남성들과 동등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경쟁력 있는 우수 여성 금융전문인력을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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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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