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대출·카드 등 업무프로세스 지원
$pos="L";$title="";$txt="김선주 SC제일은행 소매영업 운영본부 부행장";$size="300,451,0";$no="201006081102073644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SC제일은행이 아프리카와 인도에 한국 소매금융 운영 지원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 그 선두주자는 SC제일은행 김선주(57 사진) 소매영업(CB)운영본부 부행장.
김 부행장은 지난 3월과 4월 잇달아 아프리카 케냐와 인도 첸나이를 방문해 한국 운영 지원 노하우를 전수하고 돌아왔다.
케냐는 아프리카 11개국의 허브, 인도는 한국을 제외한 70여개국 대부분 국가의 정보통신(IT)과 운영서비스를 집중 지원하고 있는 곳.
김 부행장은 "해당 지역을 방문, 업무 프로세스를 서로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며 "특히 계좌개설과 개인 대출, 신용카드 발급 프로세스 등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케냐의 경우 보츠와나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 예금통장을 개설하는 데 5~7일이 소요된다고 한다. 한국은 예금가입 시 5분이내로 받을 수 있는 점 등 우수 프로세스와 경험을 알리고, 개선하도록 지원했다는 것.
김 부행장은 "최근 케냐와 가나에 오퍼레이션 센터가 설립됐다"며 "신용카드 발급 프로세서와 인력, 성과관리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업무를 지원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인도의 경우도 대부분 국가의 운영서비스를 집중 지원하는 만큼 효율적인 운영센터로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다. 김 부행장은 "한국의 운영센터가 SC그룹 운영센터의 변형모델로 각국 SC은행 고객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국내에서는 소매금융을 지원하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각국의 운영체제를 리드해 간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SC제일은행 소매금융 지원은 물론 각국의 주요성과지표(KPI)를 제공하는 한편 자동화를 통해 매뉴얼 프로세스가 없는 프로세서처리절차(STP)의 구축을 확대해 간다는 전략이다.
김 부행장은 "지속적으로 서비스 관리와 생산성 측정으로 업무처리시간(TAT)을 낮추고 서류를 간소화, 전자화함으로써 영업점 고객의 대기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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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행장은 지난 1971년 제일은행에 입사, 제일은행 역사상 첫 여성대리와 첫 여성차장, 첫 여성지점장, 첫 여성 임원이라는 '최초 타이틀'을 모두 거머쥐면서 행내 '여장부'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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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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