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출범을 준비 중인 제주를 제외한 전국 17개 테크노파크(TP,Technopark)에 대한 경영평가가 실시되고 미진한 TP는 예산축소, 성과급 차등시행 등의 불이익을 받는다. 테크노파크는 산학연이 공동으로 지역의 기술개발거점 단지를 조성해 연구개발과 창업보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 1997년 첫 지정 이후 현재 18곳이 운영중(출범중)이며 국비,지방비, 민간에서 고루 예산을 지원한다.


지식경제부는 8일 테크노파크를 지역별 특화된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핵심기관으로 집중육성하려 강도높은 경영효율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7곳을 대상으로 조직, 재무, 사업성과 등을 종합평가하는 TP경영실적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지역의 산업발전정책 기여도, 산학연 네트워크 활동 등 대외적 성과뿐 아니라, TP 내부의 조직ㆍ인사ㆍ재무 등도 면밀하게 점검한다. 경영전략, 주요사업, 종합성과의 3개 부문, 10여개의 평가항목을 설정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경영실적평가단(산업, 경영, 회계 등 20여명)을 구성ㆍ운영하는 등 효율성과 공정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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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는 평가 결과가 우수한 TP는 포상 수여, 차년도 지역사업 예산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사업성과 확산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부진한 TP는 경영개선방안 수립, 성과급 차등, 차년도 사업예산 축소 등 강력한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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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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