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한민국 국민 3명 중 1명은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표팀 첫 골의 주인공으로 박지성 선수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카드는 1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삼성카드 남아공 16강 이벤트' 응모결과 31%가 대표님 첫골의 주인공으로 박지성을 꼽았다.

이어 박주영 21%, 이청용 18%, 이동국 6%, 안정환 2% 등 이었다.


조별예선 세 경기 종합 성적에 대해서는 2승 1패(30%), 1승 1무 1패(27%), 2승 1무(22%) 순으로 응답자가 많았다.

또한 한국대표팀의 최종 진출 라운드는 16강(73%), 8강*23%), 4강(2%)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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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이벤트는 조별 예선이 시작되는 11일까지 계속되며, 대한민국 첫골의 주인공, 조별 예선 스코어, 최종 진출 라운드를 맞추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포인트와 3D TV 등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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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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