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러셀 샌즈 차이나 부사장 한국서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은 샌즈 차이나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입니다. 앞으로 샌즈 차이나는 한국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향후 더욱 많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이름 높은 마카오. 이곳에서 아시아 최대, 세계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 호텔을 운영하는 샌즈 차이나의 마크 러셀 선임 부사장(사진)이 7일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 호텔은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가 소유한 것으로 나왔던 호텔이다.


러셀 부사장은 이날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마카오가 단거리 여행은 물론 게임 여행 장소로 한국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 한국 여행ㆍ관광업계 담당자들과의 리셉션을 개최하는 등 많은 노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의 일환으로 샌즈 차이나는 이미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0 제23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여, 샌즈 차이나의 서비스와 호텔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러셀 부사장은 "최근 한국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증가에 대해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고 했다.

AD

실제 올해 1분기 마카오를 방문한 한국 관광객수는 총 8만3000여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74%나 증가했다. 또 4월 한달간 베네치안 마카오에 한국관광객들이 숙박한 객실 수는 총 5000실로 집계됐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강욱 기자 jomaro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