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5월 비제조업(서비스업)지수가 전월과 다름없는 55.4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미국 경제 전체의 90% 가까이를 차지하는 서비스업의 경기는 5개월 연속 확장기조를 나타냈다. ISM 지수 '50'은 경기 확장과 위축의 경계선을 의미한다.
특히 ISM의 고용지수는 50.4로 전월 49.5에서 상승, 경기침체가 시작된 2007년 12월 이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신규주문 지수는 58.2에서 57.1로 떨어졌고, 사업활동지수는 4년래 가장 높은 61.1을 기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다만 ISM 지수는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쳤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55.6으로 예상범위는 53.9∼57이었다. 기대에 못 미친 ISM지수와 4월 제조업 수주로 이날 상승개장했던 미 증시는 상승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강미현 기자 grob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