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수화)이 3일~4일 이틀동안 130여개 금융기관에서 약 250여명이 참석하는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 대고객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3월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해 내년 2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세대시스템이 도입되면 ▲업무 자동화 확대 ▲고객편의적 업무화면 구현 ▲시스템 처리용량 확대 ▲국제 표준에 맞는 시스템 구축 등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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