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일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2주래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장중 도쿄 채권시장에서 2020년 6월 만기되는 일본 국채 수익률은 1.27%를 기록했다. 가격은 전날 대비 0.044엔 하락한 100.266엔이다. 엔화 약세로 인해 수출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되리라는 낙관론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한데 따른 결과다.
노무라 신지 닛코코디얼 수석 스트래티지스트는 "엔화 약세와 주가 상승으로 인해 국채 수요가 줄고 있다"면서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미국 경제의 견조한 펀더멘털 역시 이러한 추세를 부추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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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엔·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63% 오른 92.23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 대비 엔화도 전날 112.84엔에서 113.33엔으로 올랐다. 엔 약세로 인해 이날 오후 2시40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1% 급등한 9902.1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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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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