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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영화 '섹스 앤 더 시티2'의 화려한 명품 의상들이 공개돼 화제다.
3일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 따르면 '섹스 앤 더 시티2'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캐리의 옷장'이 공개됐다.
극 중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가 입고 나오는 드레스뿐만 아니라 여기에 맞춘 클러치백이나 주얼리, 구두 등의 패션 아이템들도 함께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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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 디올, 필립 트레이시, 장 폴 고티에, 알렉산더 왕, 자크 포센, 비비안 웨스트우드, 미소니, 헤르메스, 할스톤 헤리티지, 마놀로 블라닉 등 명품 브랜드와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의상을 지원해 그 화려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섹스 앤 더 시티2'는 유명 TV시리즈를 영화화한 '섹스 앤 더 시티'의 속편으로 4명의 친구들이 솔로의 자유보다 커플의 안정을 선택한 뒤 일상이 지루해져 떠난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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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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