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채 금리가 한주만에 상승(가격하락)하고 있다. 4월 주택판매지표가 예상치를 훌쩍 넘기며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38분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금리가 전장대비 5bp 상승한 3.31%로 거래중이다. 10년만기 국채금리는 지난달 37bp가 떨어진바 있다. 이는 미 연준(Fed)이 정책금리를 제로에서 0.25%로 결정한 2008년 12월이후 가장 큰폭이다.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1.1%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 달러대비 엔화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증시 또한 일본 총리 사퇴여파로 하락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이날 4월 잠정주택판매가 전월대비 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가 40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조사에서는 5% 상승을 예측했었다.
5월 고용지표에서 일자리가 51만5000건 증가할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80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전망했다. 전달에는 29만건이 늘었다. 실업률도 9.8%를 기록해 전월 9.9%보다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미 노동부는 오는 4일 5월 고용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주 입찰물량은 감소할 전망이다. 블룸버그가 18명의 프라이머리딜러(PD)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3년만기 국채 370억달러, 10년만기 국채 200억달러, 30년만기 국채 130억달러 등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영국은행협회(BBA)는 리보금리가 전일 0.536%에서 0.538%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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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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