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S&P500지수가 3개월만에 최저치에서 돌아서는 모습이다. 주택지표가 세금혜택에 힘입어 큰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2일(현지시간) 오전 10시4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가 전장대비 0.6% 오른 1077.16을 기록하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전일대비 0.5% 올라 10077.38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4월 잠정주택판매가 전월비 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예측치 5%를 넘어서는 것이다. 지난 3월에는 7.1%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해 10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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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전일 BP가 멕시코만 원유유출 막음 장치를 설치하는데 실패한데다 이스라엘 군용기가 피격당했다는 소식에 급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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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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