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용 부구청장, 지방자치과 직원들 선거 결과 마지막까지 차질 없도록 준비
광진구청은 박종용 부구청장이 구청 2층에 마련된 선거상황실장을 맡아 김정환 자치행정과장과 직원들과 함께 투개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저녁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현장 투개표 상황을 체크하는 등 한 점 소홀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박종용 부구청장은 "이제 선거는 끝났으니 결과를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면서 "마지막까지 선거 결과가 나올때까지 전 직원이 한 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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