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제국의 아이들이 데뷔 100일만에 아시아투어를 진행한다.
제국의 아이들은 일본 요코하마, 오사카 등지에서 열리는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2일 출국했다. 이들은 공연 전 팬클럽 창단식에도 참석해 일본 팬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재킷 촬영은 배용준 이병헌 최지우 원빈 등의 사진을 찍었던 레슬리 키(LEsLiE kEE)가 제국의 아이들의 촬영을 담당한다.
레슬리 키는 보그, 엘르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지 포토그래퍼로 활약하고 있으며, 비욘세, 네요, 데본 아오키, 쿠엔티 타란티노, 매기 큐 등의 배우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