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이탈리아도 재정 긴축에 나섰다.
3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르지오 나폴리타노 이탈리아 대통령이 긴축 수단을 포함한 정부 예산안에 서명했다.
이번 예산안은 재정 지출은 줄이고, 탈세 단속 강화 등을 통해 세수는 늘리려는 정부의 의지가 담겨있다. 예산안 대로 진행된다면 오는 2012년 까지 총 240억 유로의 채무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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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긴축안은 또 모든 공공부문 근로자에 대한 3년 간 임금동결, 정부 각료를 비롯해 고소득 국가공무원 임금 삭감 등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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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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