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시장이 조용한 편이다. CRS금리는 중공업체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IRS는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채권선물 상승세가 줄면서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분석이다.


베이시스는 사흘만에 확대세로 반전했다. 다만 본드스왑은 개장초 2bp 가량 좁혀진후 돌아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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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11시14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보합권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IRS 1년물이 지난주말보다 1bp 상승한 2.99%를 기록중인 반면, 3년물과 5년물이 전장대비 강보합권을 보이며 3.64%와 3.87%를 나타내고 있다. 본드스왑은 전장대비 소폭 좁혀진후 되돌아선 모습이다.


CRS도 10년이하구간에서 7bp씩 하락세다. CRS 1년물과 3년물, 5년물이 각각 0.97%와 2.30%, 2.97%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사흘만에 확대되고 있다. 1년물이 전장 -193bp에서 -2.02%를 기록중이다. 3년물은 전장 -127bp에서 -134bp를, 5년물 또한 전일 -82bp에서 -89bp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채권이 초반강세를 반납하고 있어 IRS도 채권강세를 별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비드가 탄탄한 편이다. CRS는 조용한 가운데 오퍼가 조금 나오고 있다”며 “본드스왑이 2bp정도 좁혀지다가 돌아서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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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가 보합정도로 큰 움직임이 없다. 선물이 밀리면서 같이 가는 흐름이다. 1년만 비드가 좀 있는듯 하다. 본드스왑도 변화가 없다”며 “CRS는 하락세로 중공업물량이 나오는 듯하다. 베이시스도 10bp 정도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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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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