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희 자율관리어업전국지도자협의회 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상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고,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바다의 날’(31일)이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이번 바다의 날 기념식은 지방선거(6월 2일) 관계로 서울 코엑스에서 국무총리, 농림수산식품부·국토해양부 장관, 국회의원 및 해양수산분야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전국 연안에서는 푸른바다 가꾸기, 어업지도선 승선체험 등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바다주간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지난 24일부터 3일간 어린이들에게 독도 역사를 바로 알리고 해양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독도사랑 꿈나무 캠프’가 초등학생 108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업 발전에 공이 큰 유공자에게 훈·포장, 대통령 표창 등 정부포상 58개가 수여되는데, 이 중에는 수산발전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 17명이 포함되어 있다.


자율관리어업의 정착 및 연평어장 수산자원 증대 등에 공헌한 최동희 자율관리어업전국지도자협의회 회장이 수산분야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받게 되며, 자라의 종묘생산 및 양식기술 개발 등 내수면양식업의 발전에 기여한 배상기 내수면양식단체 회장에게는 석탑산업훈장이 수여된다.


산업포장 수상자는 간고등어를 출시해 수산물의 브랜드화 및 부가가치 창출에 공헌한 (주)안동간고등어 조일호 대표이사와 신영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미래전략연구단장이, 근정포장은 부경대학교 장창익 교수가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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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오는 4일 11시에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주재하는 바다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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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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