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비철금속기업인 LS-Nikko동제련이 세계 최대의 상장 광산기업인 '프리포트 맥모란 커퍼 앤 골드(Freeport McMoran Copper & Gold)'와 동광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LS와 프리포트 측은 지난 28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LS-Nikko동제련의 구자명 회장과 강성원 사장, 프리포트 맥모란의 하비에르 타게타(Javier Targhetta) 마케팅 총괄 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이 참석한 가운데 60만t대의 동광석 공급 조인식을 진행했다.

계약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14년까지 총 5년이며 전체 공급량은 58만~67만t에 이를 전망이다. 향후 공급될 동광석은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산으로 품위가 높아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운송기간이 10~12일로 남미산보다 3배나 짧아 신속한 원료조달을 통해 생산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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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명 회장은 "우수한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 동제련 사업의 수익성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 프리포트 맥모란과 전략적 파트너로서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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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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