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은 29일 민주당을 향해 "국가분열과 국민호도용 촛불유세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정옥임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민주당이 28일과 29일 광화문 일대를 비롯한 전국에서 야간에 촛불을 든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촛불시위가 천안함 46용사와 한준호 준위, 금양호 선원들의 명복을 빌고 북한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촛불인줄 알았지만,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을 찍어달라는 촛불시위기 때문에 황당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2년전 '뇌송송 구멍탁'으로 전국을 불안하게 만들었던 광우병 촛불을 국민들은 아직도 기억한다"며 "민주당은 더 이상 촛불유세로 국민들을 현혹하지 말고 스스로 되짚어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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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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