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재규어와 랜드로버가 중국 현지에 생산설비를 짓고 중국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2008년 재규어와 랜드로버를 인수한 인도의 타타자동차는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중국에서 고급브랜드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현지 생산설비를 구축할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칼-피터 포스터 타타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에서 최대 4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언제 투자를 시작할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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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재규어와 랜드로버는 타타자동차에서 BMW와 벤츠 등과 경쟁해야 하는 브랜드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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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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