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오석태 SC제일은행 이코노미스트는 28일 "금융시장은 지정학적 위험에 점차 적응해 갈 것"이며 "시장 참여자들이 변화된 상황에 익숙해지면서 결국 안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한국-한반도의 교착상태에 적응하기'라는 보고서를 통해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남북한은 교착상태에 빠질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은 한반도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적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사과가 없을 경우 남북경협과 6자회담은 중지될 것이며 북한의 사과가 조건이 되는 한 남북경협과 6자 회담은 당분간 재개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는 것.
그는 "한미간 상호 방위조약과 북한과 중국간의 상호 원조조약을 감안할 때 전면전으로 발전할 위험이 매우 높은 추가 군사 충돌은 발생할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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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개성공단 활동의 중단을 발표할 경우 시장에 약간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변화된 상황에 익숙해짐에 따라 금융시장은 결국 안정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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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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