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6.2지방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유권자는 모두 3885만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승태)는 28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가 총 3885만1159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중 선거당일 일반투표소에서 투표할 유권자수는 부재자투표 대상자 93만1755명을 제외한 3791만 9404명이다.

이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3706만4282명보다 178만6877명(4.8%포인트)이 증가한 것이고 지난 2008년 18대 총선 당시 3779만6035명보다는 105만 5124명(2.8%포인트)이 늘어났다.


이번에 확정된 유권자는 전체 인구수 4997만4331명의 77.7%수준이다. 남자는 49.3%인 1914만9251명, 여자가 50.7%인 1970만 1908명으로 여성 유권자가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40대가 22.4%(871만931명)로 가장 많았고, 30대 21.4% (831만9786명), 60대이상 19.4%(755만3069명), 20대 17.9%(693만3838명), 50대 17.2%(668만1400명)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19세 유권자는 65만2135명으로 전체의 1.7%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의 선거인 수가 876만184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821만1461명, 부산 284만9895명 등의 순이었고 제주도는 42만409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선거인수가 적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의 선거인수는 모두 1907만154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49.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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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관위는 선거인명부확정 전까지 사망한 자, 선거권이 없는 자, 이중 등재된 자나 명부 열람기간 중 이의·불복신청에 대한 결정을 통해 지난 5월 18일까지 작성된 선거인 3886만1788명에서 1만629명을 제외하고 선거인명부를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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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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