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에 휘둘리는 채권시장..심리취약 반영
북한 단거리 미사일 동해 발사 유포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북풍에 휘둘리고 있다. 최근 천안함사태로 인해 환율이 폭등하는 등 취약한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8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메신저를 통해 ‘북한, 단거리 미사일 동해로 발사’ 관련 소문과 관련 기사가 빠르게 돌았다. 다만 오래지 않아 2007년 기사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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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의 한 관계자는 “얼마전 확인되지 않은 북한 전투태세명령 소식이 전해지더니 이번엔 지난 기사가 다시 돌았다”며 “천안함 사태로 남북간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 심리가 극도로 민감해져 있다. 이를 이용한 악의적 소문유포가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천안함 사태를 선거로 이용하려는 모습도 역력해 보여 다음달 선거일전까지는 이같은 유언비어가 자주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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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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