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 프로그램 '지식충전소, 김희수입니다'가 IRIB 라디오상 토크 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8일 KBS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이란에서 열리고 있는 IRIB 라디오상 본선에 진출했던 '지식충전소, 김희수입니다'는 토크 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허영란 작가는 최우수 극본상을 받는다. 상금은 1500 달러를 받는다.

'지식충전소, 김희수입니다'는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지만, 정보 부족과 바쁜 삶 속에서 짬을 내지 못하는 청취자들에게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식충전소의 소장과 함께 9일간의 미래여행을 기획한 연작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7월에 10부작으로 방송됐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은 7월 3일 방송된 제 3편 '과학의 미래'와 10일 방송된 마지막 편 '지식 충전소의 미래'편.

'과학의 미래'에서는 한국의 첨단 과학기술이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실감나게 드라마타이즈화해 들려줬다. '지식 충전소의 미래'은 우리의 주변과 여가생활의 변화상을 9명의 미래연구소장들과의 인터뷰을 보여줬다.


IRIB 라디오상은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한 제작자들의 창의성을 확산시키고 프로그램의 품질 고양과 문화 교류 확산을 목적으로 이란 국영방송(IRIB)가 매년 개최하는 국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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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2008년 제 5회 대회에서'김영하의 문화 포커스'가 매거진 부문 2등상, 2005년 제 2회 대회에서 '또 하나의 선택, 결혼'이 가족 부문 2등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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