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오는 8월부터 운전면허 학과시험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경찰청은 27일 "문장위주의 현행 운전면허 학과시험이 사진과 그림 위주로 바뀌고 2~3개의 복수정답을 요구하는 문제가 도입된다"고 밝혔다.

경찰청 학과시험 조정안에 따르면 전체 40개문항중 18개 문항에서 2~3개 정답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2개 문항은 기존처럼 사진선다형에 단수정바을 선택할 수있다. 하지만 배점이 각 2점로 낮아진다.


특히 마지막 40번 문항은 수초간 간단한 동영상을 본뒤 6개의 지문중 3개의 정답을 고르는 동영상문제가 나온다. 이 문제는 5점이 부여되며 1종면허응시자는 합격여부를 가릴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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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이번 학과시험 조정을 위해 다음달중 총 1010문항의 문제은행을 만들어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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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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