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프랑스의 소비자신뢰지수가 4개월 연속 하락했다.
27일 프랑스통계청(INSEE)에 따르면 프랑스의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38을 기록해 전달의 -37보다 떨어졌다. 이는 전일 4월 소비자지출이 전월 대비 1.2% 줄어든 데 이은 것이다.
구직난에 유럽 재정적자 위기에 프랑스 정부가 지출을 줄이면서 수입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까지 더해지며 소비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의 전체 구직자 수는 지난 2월 267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3월 266만명으로 소폭 줄어들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4월 구직자수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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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경기 성장은 가계보다는 기업에 의해 이뤄진다"며 "프랑스 소비자들이 조심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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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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