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최강귀 민주당 수원 라선거구 시의원 후보가 ‘깨끗한 선거, 클린 수원’을 표방하며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이색선거운동으로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 후보는 지난 20일부터 매일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쓰레기 봉투를 들고 정자공원, 샘내공원 등 선거구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이색 득표활동을 벌이고 있다.

쓰레기 줍기 이색선거운동은 수원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클린선거운동을 펼치겠다는 최 후보의 의지가 담겨 있다.


최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선거운동을 벌이기 전 30여분간 후보와 함께 쓰레기 줍는 등 청소를 한 다음 유세를 하고 있다.

최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지난 25일 영화천과 서호천을 찾아 20ℓ 짜리 쓰레기봉투 5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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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지방선거 여파로 어지러워진 시내 곳곳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클린 수원을 만들어 보자는 차원에서 유세 전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쓰레기봉투를 들고 다니면서 유세를 하면 시민들이 격려해주는 등 반응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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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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