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기술개발 중소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청과 유관기관이 한 데 모였다.
중소기업청은 27일 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수출 및 기술개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개발기술의 사업화 성공률이 44%(지난해 기준)에 머무는 등 중소기업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현실 판단에서 따른 것이다.
우수한 수출·기술개발 중소기업을 중기청, 산기평, 기정원이 추천하고 기업은행과 기보에서 이들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특히 기업은행, 기보는 각각 우대 금융상품 제공, 보증료 인하 등으로 추천 기업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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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관계자는 "협약의 성과를 분석해 다른 유관기관 및 금융기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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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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