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비앤코·로얄컴퍼니 등 전시회 대거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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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국내 욕실업체들이 '중국 국제욕실설비 전시회'에 대거 참가하는 등 중국시장 공략의 고삐를 바짝 당겼다.
특히 국내 욕실시장이 포화상태에 달한데다, 건설경기 침체로 수요가 급감하면서 새로운 돌파구 찾기에 고심해 온 국내 욕실업체들은 이번 전시회를 해외출점을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욕실설비 전시회'에 대림비앤코, 아이에스동서, 로얄컴퍼니, 파세코 등 국내 욕실업체들이 참가, 신제품을 선보인다.
대림비앤코는 이번 전시회에 비데일체형 양변기를 비롯해 수전 신제품 프리마라인과 소프트 욕조, 절수형 양변기 등을 전략 상품으로 내놨다.
아이에스동서도 비데일체형 양변기와 수전, 비데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이누스(INUS)' 제품으로 올해 첫 선을 보인 신제품이다.
또 로얄앤컴퍼니는 고가브랜드인 로얄비니 수전 제품을 비롯해 자동수전과 온도조절 수전, 대ㆍ소변감지기를 전시한다. 또 야심차게 개발해온 새로운 개념의 욕실시스템을 최초로 소개할 계획이다.
파세코의 경우 이번 전시회에서 의류건조기, 쌀냉장고, 반찬냉장고 등 주방용품과 함께 비데를 선보인다. 특히 야채과일 세척기는 신기술로 인정받아 상하이엑스포 기간 동안 베이징관에 별도로 전시될 예정이다.
보보 역시 비데일체형 양변기와 고급형 양변기를 출품한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은 시장 규모가 크지만 이미 유럽, 일본 등 해외업체들이 먼저 진출해 있는 상황"이라며 "늦었지만 기술력을 바탕으로 틈새시장을 노린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40여개국에서 32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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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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