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비앤코 "올해 제2의 창업의 해로 보내겠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대림비앤코( 대림바스 대림바스 close 증권정보 005750 KOSPI 현재가 5,480 전일대비 180 등락률 -3.18% 거래량 99,236 전일가 5,66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대림바스, 4.7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대림비앤코, 주당 110원 현금배당 결정 대림비앤코, 창원·제천공장 생산라인 가동 재개 대표 이해영)는 7일 올해를 제2 창업의 해로 선포하고 국내 대표 욕실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지난해 타일산업을 정리한 대림비앤코는 최근 사업재배치와 구조조정을 완료했다.
아울러 향후 주택이 신축 시장보다는 리모델링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이달 논현동 본사 사옥에 대규모 직영 전시장을 열 예정이다.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이는 체험마케팅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또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통을 강화한다.
아울러 위생도기에 집중된 사업영역을 확대해 수전금구와 인테리어 사업을 아우르는 토탈 욕실브랜드를 지향한다는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해 출범시킨 해외사업부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적극적인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며 "해외 전시회에도 지속적으로 참가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68년 설립한 대림비앤코는 2008년 매출액 917억원을 달성, 국내 위생도기 부문 점유율 34.5%로 6년 연속 위생도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욕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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