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상업도시 상해는 중국이 90년대부터 집중적으로 투자한 산물이다.


동양의 또 다른 홍콩을 꿈꾸며 투자한 것이 이제는 세계적인 상업, 경제의 중심 도시가 된 것이다.

황포강을 중심으로 그 변화는 뚜렷하다. 서쪽의 외탄 건축물들은 천하를 뒤엎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고 동쪽은 새로운 금융 무역지구가 형성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상해 세계금융센터와 시속 360km를 넘는 자기부상열차 등은 급변하는 상해의 모습을 여실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남방정원양식의 대표인 예원과 상해의 역사와 문화가 함축된 유명 백화점과 전통 상점들이 모여있는 남경로는 상해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이런 상해는 'Better City, Better Life'라는 주제로 지난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184일간 엑스포를 개최하고 있다.


상해엑스포는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정부에서 주최하고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대형 이벤트로 전시관만 총 92개관에 이른다.


특히 우리나라는 2012년 여수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어 기업인들의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엑스포 한국기업 연합관에서는 '녹색 도시, 녹색 생활'을 테마로 친환경, 에너지 절감, 효율적 자원이용을 선도하는 한국의 녹색 IT 기술을 다채로운 전시물과 영상물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낮에 상해엑스포 관람하느라 다소 피곤했다면 저녁에는 유명가수 디너쇼로 피로를 풀어보자.


27일 유리상자를 시작으로 6월 12일 박남정, 25일 김원준, 27일 전영록 등 7080세대를 위한 특별 디너쇼를 준비되어 있다.


상해는 숙박시설도 완비하고 있어 세계에서 모인 각기 다른 여행객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힐튼, 스타우드, 하얏트, 메리어트, 포시즌 호텔 등 세계유명체인호텔이 자리잡고 있으며, 중저가급의 경제형 호텔도 즐비해 있으니 상해에서 숙박에 대한 고민은 일단 접어두자.


조일상 하나투어 여행마스터


◇여행메모
△상품: 연예인과 함께하는 디너쇼 + 상해엑스포 '상해/주가각' 4일
△가격: 599,000원~
△항공: 대한항공
△출발: 6/10, 11, 2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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