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참고:중소기업중앙회";$size="550,243,0";$no="201005271035067078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중소제조업 가동률이 7년9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금융위기 이후 경기회복에 따른 내수 증가 및 수출 호조에 따른 것으로 음료,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 분야가 성장을 견인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415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중소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2.8%로 전월대비 0.4%P, 전년동월대비 14.8%P 상승했다.
73.5%를 기록했던 2002년 7월 이래 최고 수준으로 전문가들은 중소제조업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음료,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을 비롯해 비금속광물제품, 전기장비, 종이 및 종이제품 등 14개 업종이 상승했다.
반면에 가구와 가죽·가방 및 신발, 인쇄 및 기록매체 등 8개 업종은 다소 하락했다.
한편, 1분기 정부의 조기 재정지출에 의한 효과로 인해 3월 대비 생산이 주춤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IBK경제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중소제조업 생산은 전월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 관계자는 "중화학공업 중심 생산둔화로 인해 전월대비 감소세를 기록했다"며 "3월 생산이 급증한데 따른 기저효과로 1분기 18조원을 초과 집행한 재정지출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연구소는 지난달 생산이 전년동월대비로는 18.1%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중소제조업체 자금사정과 관련해서 전월보다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호 업체비율은 5.8%, 곤란 업체비율은 28.3%로 양호-곤란 업체비율차가 전월대비 1.2%p 줄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오현길 기자 ohk041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