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수협이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기반을 다져나가기 위해 어업인과 함께 나선다.


수협은 오는 28일, 이종구 수협회장과 전북 관내 기관 및 단체장,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부안군 격포항에서 올해 ‘푸른바다가꾸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협 바다사랑운동인 ‘클로버운동’의 하나로 개최되는 ‘푸른바다가꾸기 행사’는 범국민적 해양환경보전 의지를 다지기 위해 해마다 전국 항포구에서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서해안 수산업의 요충지이자 변산반도 국립공원이 절경인 전북 부안에서 열린다.


본 행사에 앞서 27일에는 도청어촌계 마을어장에서 전복, 홍합 등 패류의 천적 ‘불가사리 퇴치대회’도 열린다.

28일 열릴 본행사에서는 ▲바다살리기운동을 지속 전개 ▲바다를 아끼고 보호하는데 적극 앞장설 것 ▲불법어업 추방, 건전어업질서 확립 ▲조업구역과 어업협정 준수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도 채택할 계획이다.


이어 참석자들은 어업인과 함께 생명이 넘치는 우리바다를 만들자는 어업인의 염원을 오색풍선에 담아 보내는 ‘희망염원식’도 가진다.

AD

기념식 후 참석자들은 격포항 일원에서 항포구 청소를 하며 해양환경보전 의지를 다지고 내빈들과 어업인 그리고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넙치 10만미를 방류하는 수산종묘방류행사도 연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규성 기자 bobo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