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STX조선이 전날의 부진을 딛고 1만원대 회복에 나섰다.
27일 오전 9시30분 현재 STX조선은 전날 보다 340원(3.56%) 오른 9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조선은 전날 외국인이 '팔자'에 나서며 9.05% 급락해 52주 최저가인 9550원까지 떨어졌다. STX조선은 27일부터 MSCI 한국 스탠더드 지수에서 편입 종목에서 제외, MSCI편입 여부에 따라 주식 비중을 조절해야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거 매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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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장 마감 후 한국거래소는 외국인 투자자로 분류되는 특정 계좌에서 STX조선 전체 주식 수의 2%를 넘는 주식이 거래(매도)됐다며 투자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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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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