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최대 고급 주택건설업체 톨 브라더스가 예상보다 많은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


톨 브라더스는 26일 회계연도 2분기에 주당 24센트, 총 404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52센트, 총 8320만달러였던 전년동기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 하지만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주당 20센트보다는 손실 규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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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펠 니콜라우스앤코의 마이클 위드너 애널리스트는 "톨 브라더스가 바닥을 지난 것으로 보이지만 수익 정상화를 위해서는 가야할 길이 멀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잉 공급과 차압된 주택 탓에 주택 시스템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몇 년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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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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