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여수세계박람회위원장에 강동석 전 장관 취임";$txt="강동석 2012여수세계박람회위원장";$size="192,236,0";$no="20090616175037774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강동석 여수엑스포조직위원장은 이번 상하이 엑스포 방문이 세번째다. 개막한지 불과 한달도 안된 점을 감안하면 일주일에 한번씩 상하이를 오간 셈이다.
26일 오전 '한국의날' 행사에 앞서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강동석 위원장은 2012년 여수 엑스포의 철저한 준비를 위해 이번 상하이 엑스포에서 취사선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상하이를 3주 동안 3번 오간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상하이 엑스포를 관람한 소감에 대해 강 위원장은 "규모나 내용에 있어 가장 크고 충실한 엑스포라고 본다"면서 "엑스포가 시작한 지 한달 가까이 됐는데, 그동안 얻은 여러 교훈을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가장 인상깊었던 점에 대해서는 "출입을 관리하는 보안시스템이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했다. 철저하면서도 관광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한 점이 기억에 남았다는 설명이다. 여수 엑스포의 출입 시스템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하이 엑스포에서 인기가 많은 컨텐츠가 어떤 것인지를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여수 엑스포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상하이 엑스포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불편한 측면도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외형적으로 칭찬하는 게 상대를 배려하는 게 아니냐"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불편한 점을 지적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조직위 차원에서 상하이 엑스포를 통해 개선할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하이 엑스포를 참고하겠지만 여수 엑스포는 모든 면에서 차별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규모, 내용 등 모든 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많은 점에서 차별화해 이번 엑스포와는 또 다른 경이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밀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상하이와 여수 엑스포는 사람 중심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 엑스포는 2012년 5월12일부터 3개월간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다. '숨쉬는 바다, 살아있는 연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에서 바다의 중요성,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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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위원장은 "여수 엑스포 준비 및 개최기간을 전후해 10만명의 고용 효과와 함께 남해안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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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중국)=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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